Lake Elsinore의 파피꽃은 환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점심식사는 그이상의 환상이었습니다.
점심을 베풀어주신 스티브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신이 없어 처음 나오신 최해성님 소개도 제대로 못했네요.
그러나 웹을 통해 이미 다 알고있었고 다음에는 더 반갑게 만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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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점심식사는 그이상의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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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웹을 통해 이미 다 알고있었고 다음에는 더 반갑게 만날겁니다.
목숨을 걸고 간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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