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하디 험했던 Grand Canyon 의 Toroweap Overlook까지 Off Road를 시에나밴으로 3시간에 걸쳐 운전을 하고 정복하고 돌아왔습니다.
Overnight이 안되어 새벽사진은 못찍고 왔네요.
아무튼 사진찍기도 엄청 위험하기도 하네요.
해가 뜨면 들어가는 입구의 게이트를 연다 하는데 그곳부터 7mile정도인데 제차로는 1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차가 OFF Road용이면 Ranger가 있는 게이트부터 30분 정도 걸릴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Overnight이 허락되면 다시 가보려 합니다.
그렇다고 아무차나 올라갈수있는곳은 아닙니다.
일단 4X4나 AWD여야하고 바위들이 심하게 튀어나와 잘못하면 자동차 밑이 깨질수 있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