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demic은 정말 많은것을 바꿔 버렸다.
집콕하고 있으면서 옛날에 찍었던 추억에 잠겨본다.
이사진을 찍기위해 포인트를 찾느라 HOLLYWOOD SIGN쪽으로 올라가다 걸려서 쫒겨 내려온 생각도 난다.
아마도 요즘엔 체포되지 않을까 싶다.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모든것이 끝나고 다시 왕성한 야외활동을 하는날을 기대해 본다.